회장인사말
“한국여가레크리에이션학회 방문을 환영합니다.”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국여가레크리에이션학회 제17대 회장으로 취임한 윤영선입니다.

한국여가레크리에이션학회는 1982년에 설립되어 올해로 창립 39주년을 맞이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학회입니다.
한국여가레크리에이션학회가 이렇게 발전하기까지는 많은 회원 여러분께서 여가레크리에이션을 통한 국민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연구 활동 및 학문적인 토론의 장을 마련해 왔기 때문입니다.
특히 코로나로 활발한 학술적 교류와 소통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 한국여가레크리에이션학회는 회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에 힘입어 꿋꿋하게 입지를 다질 수 있었다고 생각하며, 이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어두웠던 코로나 시대를 지나 ‘위드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있는 현 시점에서 한국여가레크리에이션 학회는 지난 시간 쌓아온 저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이를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역량을 갖춘 학술단체입니다.
그간의 행보를 발판삼아 더욱 미래지향적이며 선도적인 학술 단체로 거듭나기 위해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애정어린 관심, 그리고 열띤 성원을 진심으로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소원하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여가레크리에이션학회
제17대 회장 윤 영 선